
최근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넷플릭스의 가장 큰 화제작인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는 9월 17일에 첫 방영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총 12부작으로 방영중이죠.
지금 가장 핫한 내용은 바로 1대1 최현석 대결 결과, 탈락인지 승리인지 궁금한것이죠
마지막 부분에 안현재 셰프의 표정이 안좋아 보였던것 같은데, 과연 탈락일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백수저 최현석 VS 흑수저 원투쓰리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4화에서 두 셰프가 1:1 대결에서 붙었습니다.
결과 전 이 두 셰프가 어떤 사람들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수저 최현석, 누구?
1972년생인 최현석은 현재 52세로, 23살때부터 요리를 시작해 여러 유명한 방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끌었죠.
최현석을 알린 가장 유명한 방송 출연작입니다.
- 2014년 한식대첩 시즌2
- 2015년 냉장고를 부탁해
- 2015년 한식대첩 시즌3
- 2015년 수요미식회
- 2017년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 2018년 수미네 반찬
현재 최현석 셰프는 청담동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쵸이닷의 총괄 셰프로 일하고 있죠.
최현석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들로 구성되어 파스타부터 스테이크, 양갈비, 라따뚜이, 차가운 만두…등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레스토랑입니다.
흑수저 원투쓰리, 누구?
흑수저 원투쓰리는 미슐랭 레스토랑 1,2,3스타에서 모두 일했다는 의미로 지어진 닉네임입니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인 미슐랭 3스타 안성재 셰프와 3년전에 “모수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원투쓰리의 셰프였다고 하죠.

흑백요리사 최현석 대결 결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흑백요리사 백수저 최현석 셰프 대결 결과는 탈락 가능성이 아주 낮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이유 1 – 비즈니스
넷플릭스의 서바이벌 형태의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짜여진 대본을 토대로 진행됩니다.
1,000평의 세트 제작만 40일, 어마어마한 미슐랭 셰프들의 출연료, 제작비는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지만 수십억~수백억대로 추정됩니다.
최현석 셰프의 출연 자체도 흑백요리사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고, 꽤 많은 출연료도 가져가겠죠.
그런 사람들이 서바이벌 초반에 탈락을 한다는건 사실, 넷플릭스의 엄청난 손해입니다.
가령 최현석 셰프가 이번 대결에서 탈락한다고 하더라도, 패자부활전과 같이 다시 합류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가능성도 굉장히 높습니다.
이유 2 – 시청자 흥미 유발용 대본
정말 재밌는 드라마나,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한편이 끝날때 쯤 시청자들이 다음화를 기대하고 빨리보고 싶은 마음을 건들이기 위해 굉장한 위화감과 다이내믹한 상황들을 연출하죠
흑백요리사도 마찬가지입니다. 4화 마지막 부분에 안성재 셰프가 최현석 셰프의 요리가 별로라고 하면서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동일한 패턴이죠.

이유 3 – 이젠 블라인드 심사가 아니다.
블라인드 심사는 다음과 같은 결과로 무승부였죠
- 백종원 -> 최현석 셰프 선택
- 안성재 -> 원투쓰리 셰프 선택
1대1 무승부에서 안대를 벗고 어떤 셰프인지 알고 난 뒤 진짜 승리자를 논의해야하는 상황이죠.
다음 사실을 알고 난 뒤의 심사는 어떨까요?
“유명하고 보증된 실력의 미슐랭 셰프 vs 누군지도 모르고 처음보는 셰프”
얼굴을 보고 심사를 다시 하게 된다면 이야기는 180도 달라지게 됩니다.



흑백요리사 몇부작? 5화 공개일
최현석 셰프와 원투쓰리 셰프의 1대1 대결 최종 결과는 5화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1회~4회의 공개일 및 공개 시간은 9월 17일 오후 4시였습니다
5회~7회 공개일도 마찬가지로 9월 24일(화) 오후 4시에 공개되죠.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공개일, 공개 시간
| 회차 | 공개일 및 공개 시간 |
| 1~4화 | 9월 17일 (화) 오후 4시 |
| 5~7화 | 9월 24일 (화) 오후 4시 |
| 8~10화 | 10월 1일 (화) 오후 4시 |
| 11~12화 | 10월 8일 (화) 오후 4시 |
과연 누가 이 대결에서 승자가 될지, 누가 탈락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백수저와 흑수저가 이렇게 박빙이라는건 최현석 셰프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이게 바로 서바이벌의 묘미고 시청자 분들의 엄청난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요소죠.
다음주를 정말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